매년 절임배추를 4~6박스 주문하는 대전 한ㅇㅇ고객입니다.매년 절임배추를 받아보고 사진찍어서 보내고 전화를 해도 안바뀌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배추는 짧아서 속장이 여러겹 자라지 않았고요.
절일때 폭우욱 절여서 보내라고 매번 주문시 요청했어도 금년도에도 걷잎만 절여지고 속이 뒤집어 지고 화가 많이 납니다.
배추를 꾸부려보면 꺽이면 안되는것 누구나 아는상식인데 당신들은 시간만큼 절여서 택배를 보내니까 매년 다시 소금뿌렸다 절여지면 세척하여 하루지나 버무리는 고객은 욕나오고 원망을 수십번 하고 있습니다.
"이제만나러 갑니다 방송"보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주문
했는데 바뀌는게 전혀 없어서 처음으로 글을 작성하는겁니다. 젊은분이 농촌에서 고생하고 사업하는데 도와주고싶어 그간 계속 주문한겁니다.나도 공직에서 부이사관으로 정년퇴직하고 노후를 마감할날이 짦지만
꼭 말씀을 드려야 하기에 몇자적어 항의한겁니다.
대전지역에도 절임배추 많이 있습니다.
혼자만 절임배추 하시는것 아니잖아요.
고객입장에서 점검하여 좋은상품이 되도록 연구개발
해보십시요.
2021년11월09일 한ㅇㅇ 드림